ML 첫 풀타임 149안타 피날레→SF 가을야구 탈락…이정후 30일 귀국, 빠르게 내년 준비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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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빠르게 귀국길에 오른다.
KBO 리그에서 통산 884경기 타율 .340 1181안타 65홈런 515타점 69도루를 남긴 이정후는 2023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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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마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빠르게 귀국길에 오른다.
이정후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는 29일 "이정후가 2025시즌을 마치고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O 리그에서 통산 884경기 타율 .340 1181안타 65홈런 515타점 69도루를 남긴 이정후는 2023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지난 해 어깨 부상으로 인해 37경기 타율 .262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를 남기는데 만족해야 했던 이정후는 올해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6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를 기록했으며 3루타는 12개로 메이저리그 전체를 통틀어 3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정후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오른 샌프란시스코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이정후의 2025시즌도 그렇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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