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결국 항복… 카톡 '친구목록' 첫 화면 되살린다
이정한 2025. 9. 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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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피드형' 친구탭에 대한 이용자 반발이 거세지자 친구탭을 기존 친구목록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사용자경험(UX), 사용자환경(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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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피드형’ 친구탭에 대한 이용자 반발이 거세지자 친구탭을 기존 친구목록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친구탭 개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톡 첫 화면인 ‘친구’탭이 인스타그램과 같이 ‘피드형 인터페이스’로 바뀐 데 대해 사생활 노출 관련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조처다. 카카오는 친구 프로필 사진과 프로필 글 등 콘텐츠가 시간순으로 배치되는 현재 친구탭을 기존의 친구목록으로 바꾸고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소식’ 메뉴로 옮기기로 했다. 개선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4분기 내 적용할 계획이다.

세 번째 탭에 추가된 ‘쇼트폼’(짧은 영상) 설정에 추가한 미성년자 보호 절차도 간소화한다. 27일 쇼트폼 설정에 미성년자 보호조치를 추가한다고 공지한 데 이어 보호 조치 신청과 설정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쇼트폼이 카카오톡에 생기고 학부모 사이에선 아동 교육과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업데이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카카오가 백기를 든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사용자경험(UX), 사용자환경(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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