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타율 1위·역대 亞 선수 최다 3루타' 이정후, 30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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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즌을 마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귀국길에 오른다.
이정후 에이전트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치른 두 번째 시즌에서는 부상 없이 150경기를 소화하며 완주했다.
이정후의 두 번째 시즌 성적은 타율 0.266에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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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즌을 마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귀국길에 오른다.
이정후 에이전트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정후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37경기만 뛰고 데뷔 시즌을 끝냈다. 그러나 재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치른 두 번째 시즌에서는 부상 없이 150경기를 소화하며 완주했다.
29일 열린 시즌 최종전에서는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유종의 미를 거두기도 했다.
이정후의 두 번째 시즌 성적은 타율 0.266에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4다. 시즌 타율 0.266은 샌프란시스코 팀내 1위, 12개의 3루타는 역대 아시아 선수 시즌 최다 기록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81승8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한 시즌을 마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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