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으면 딱! 브라운 팬츠 끓여 왔습니다

이설희 기자 2025. 9. 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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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브라운은 그야말로 가을의 퍼스널 컬러. 그중에서도 브라운 팬츠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주는 가을 패션 속 MVP다. 초콜릿처럼 진한 다크 브라운부터 부드러운 캐러멜 그리고 따뜻한 테라코타까지. 톤과 스타일링에 따라 완전히 다른 매력을 뽐내는 브라운 팬츠로 완성한 가을 룩을 모두 모았다.

@beckybonnie

와이드한 핏의 브라운 코튼 팬츠와 새틴과 레이스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레이어드 해보자. 올 시즌, 끌로에와 더 로우 런웨이에서도 재해석된 레이스 트림 슬립 드레스는 '보헤미안 로맨스'와 'Y2K 리바이벌'을 동시에 잡아주는 킥 아이템. 배색 컬러의 톱까지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쿨한 브라운 믹스매치를 완성해 볼 것. 

@rebecaoksan

브라운 코튼 팬츠는 루스한 커브드 핏을 선택해 귀여운 핏을 연출하자. 오버사이즈의 톤다운된 핑크톤 스프라이프 셔츠와 발레리나 플랫을 매치하면 웨어러블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가을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포멀한 레더 숄더 백을 더한다면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오피스 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sina.anjulie

코지함이 느껴지는 카멜 톤의 브라운 팬츠와 앵클 부츠 그리고 레더 재킷은 단연 눈길이 가는 조합. 부드러운 코튼 소재과 따뜻한 톤의 브라운 팬츠는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에 충분할 뿐더러 앵클 부츠와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심을 수 있다. 아우터는 블랙 레더 재킷을 선택해 멋스러움을 더해보자. 

@missjamiefirth

블랙 레더 재킷와 브라운 팬츠는 가을 필승 조합이지만, 여기에 사랑스러운 컬러의 레이스 톱을 더한다면 유니크한 분위기의 가을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 특히 페미닌한 무드가 가득 담긴 새틴 소재의 레이스 톱은 스타일링은 더욱 쿨하게 배가시켜 줄 아이템임을 기억할 것. 

@eviwave
@anais.closet

오버사이즈핏 브라운 팬츠와 레드 니트는 대담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면 루즈한 상하의 실루엣 사이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레드 니트만으로 충분한 포인트가 되지만, 패턴이 도드라지는 토트 백이나 양말로까지 스타일링에 힘을 실어볼 것도 추천한다. 

@rebecaoksan

오버사이즈 브라운 팬츠와 그레이 니트, 발레리나 슈즈는 세련되고 편안한 룩을 완성하는 완벽한 조합이다. 특히 청키한 무드의 오버사이즈 핏 니트는 특유의 볼륨감과 웨어러블한 무드로 계절감을 더욱 업시켜주는 아이템. 팬츠 끝을 살짝 롤업해 발레리나 슈즈의 디테일이 돋보이도록 연출해 보자. 

@eviwave

올 브라운 룩의 핵심은 톤의 조화. 오버사이즈 브라운 팬츠와 니트는 초콜릿처럼 진한 브라운을, 백은 톤다운된 브라운을 선택해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되 대비를 충분히 이끌어내자. 여기에 이어링과 함께 얇은 체인 목걸이까지 레이어드 한다면, 브라운의 깊이가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lissiejudd

스포티하면서도 쿨한 분위기, 심지어 계절감까지 갖춘 브라운 트랙팬츠는 가을 스타일링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니트를 오버사이즈로 선택한 후 코지한 무드의 로퍼를 더해 무드있는 가을 룩을 완성해 보자.

이설희 기자 seherh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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