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엽고 조연우, 대통령경호처장기 ‘2관왕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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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고양 주엽고)가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배기덕 감독·노희백 코치의 지도를 받는 조연우는 2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56.0점으로 정해이(인천체고·453.6점)와 권유진(서울 동덕여고·441.2점)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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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서희승, 같은 종목 남고부서 453.7점으로 대회신 정상

조연우(고양 주엽고)가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배기덕 감독·노희백 코치의 지도를 받는 조연우는 2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고등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에서 456.0점으로 정해이(인천체고·453.6점)와 권유진(서울 동덕여고·441.2점)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또한 조연우는 강다은, 이수현, 최예인과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서도 주엽고가 1천716점을 기록해 인천체고와 성남여고(이상 1천710점)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2관왕을 완성했다.
남자 고등부 50m 3자세서는 서희승(경기체고)이 453.7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기록, 전익범(451.4점)과 나현세(이상 인천체고·432.2점)를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로써 서희승은 제7회 창원시장배(4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이상수 경기체고 감독은 “(서)희승이는 기본기에 입각해서 훈련했고, 특히 결선 입사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던 게 우승까지 이어졌다”고 했다. 이어 이 감독은 “희승이는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 공기소총 단체전과 개인전서도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종목 단체전서 전익범, 나현세, 박진서, 신성우가 팀을 이룬 인천체고는 1천72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 경기체고(1천713점)와 보은고(1천698점)를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여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 이연우(인천 이음중)는 559점으로 권예나(서울 선유중·550점)와 서연수(서울 영등포중·544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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