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천지” 정준하, 사업으로 10억 날려…월세 내려 배달까지

이수진 기자 2025. 9. 29.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준하가 사업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털어놨다.

송가인은 사업도 함께 하는 정준하에게 "방송과 장사 중 뭐가 더 힘드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다 힘들다. 사업은 주위에 사기꾼이 너무 많다. 매일같이 사기꾼을 마주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송가인은 "그래도 주나수산이 잘 돼서 다 회복할 거다"라며 위로했고, 정준하는 "김치 사업은 내 터닝 포인트였다"며 굴곡진 사업 인생을 스스로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정준하. 스포츠동아DB
정준하가 사업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털어놨다.

29일 공개된 송가인 유튜브 채널 ‘밥친구왔어라~’ 영상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해 송가인과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초면임에도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가인은 사업도 함께 하는 정준하에게 “방송과 장사 중 뭐가 더 힘드냐”고 물었다. 정준하는 “다 힘들다. 사업은 주위에 사기꾼이 너무 많다. 매일같이 사기꾼을 마주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코로나 시절에는 돈을 다 날렸다. 먹는 거 코로 나올 뻔했다”며 아픈 상처를 고백했다.

송가인 유튜브 채널 캡처
또 정준하는 “장사 안 하면 월세 2000만 원을 어떻게 내냐. 코로나가 올 줄 알았겠냐”며 당시 버티기 위해 직접 배달까지 했던 사정을 털어놨다. 과거 압구정에서 운영한 이모카세 식당에서 큰 사기를 당한 일화도 덧붙였다.

이에 송가인은 “그래도 주나수산이 잘 돼서 다 회복할 거다”라며 위로했고, 정준하는 “김치 사업은 내 터닝 포인트였다”며 굴곡진 사업 인생을 스스로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