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착취물 제작 혐의' 신태일, 구속 상태로 내달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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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는 인터넷 방송인 신태일(본명 이건희)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이 확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태일의 첫 재판은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 인천지방법원 제12형사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태일은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인터넷 생방송에 미성년자 B군을 출연시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장면을 송출하며 성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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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미성년자의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는 인터넷 방송인 신태일(본명 이건희)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이 확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태일의 첫 재판은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 인천지방법원 제12형사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태일은 지난 7월 12일 자신의 인터넷 생방송에 미성년자 B군을 출연시켜 부적절한 신체 접촉 장면을 송출하며 성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태일은 지난 26일 법률대리인을 선임, 재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태일은 지난 1일 다른 BJ들과 합동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 경찰에 현장 체포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경찰의 지속적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지난 4일 인천지법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태일은 현재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신태일 측은 경찰 조사에서 "동성끼리의 벌칙 게임이었고, 피해 청소년의 동의를 받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은 성착취 범죄에 있어 피해자와 가해자의 성별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 그의 이러한 주장은 법적으로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신태일의 구속 이후 사건 당시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BJ 7명이 추가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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