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이슬람 문화권 항의에 해명 “드라마 보면 오해 풀릴 것”(다 지니)

박수인 2025. 9. 29.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 전 제기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김우빈은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전 예고편 등으로 이슬람 문화권에서 오해가 불거진 것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슬람 문화권의 일부 누리꾼들은 극 중 지니(김우빈 분)가 스스로를 '이블리스'라고 칭찬 것과 관련 자신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우빈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우빈이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 전 제기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김우빈은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전 예고편 등으로 이슬람 문화권에서 오해가 불거진 것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슬람 문화권의 일부 누리꾼들은 극 중 지니(김우빈 분)가 스스로를 '이블리스'라고 칭찬 것과 관련 자신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블리스는 이슬람교의 경전에 등장하는 악마로, 인간을 유혹해 타락시키는 역할을 하며, 사탄과 자주 동일시되지만 이슬람 전승에서는 불로 창조된 진의 일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지니를 연기한 김우빈은 "드라마를 보시면 작은 오해가 풀릴 거라고 믿는다"며 "마지막회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0월 3일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