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 아래로"…코스피, 3430선 회복[시황종합]

문혜원 기자 2025. 9. 29.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러·원 환율이 진정되면서 코스피가 1%가량 오르며 3430선을 회복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16포인트(p)(1.33%) 상승한 3431.21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13.7원 내린 1398.7원을 기록하며 1400선을 하회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52p(1.38%) 상승한 846.71로 장을 마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가 매수세' SK하이닉스 3.71% 상승
달러·원 환율 13.7원 내린 1398.7원 주간거래 마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진정되면서 코스피가 1%가량 오르며 3430선을 회복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16포인트(p)(1.33%) 상승한 3431.21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3027억 원, 외국인은 4457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홀로 7475억 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상향 조정 이후 불거진 통화정책 지연 우려가 진정됐고, 채권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안정되면서 글로벌 증시로 확산하던 불안심리가 진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외환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코스피 회복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종가 대비 13.7원 내린 1398.7원을 기록하며 1400선을 하회했다.

네이버 주가가 7% 넘게 오르는 등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 이날로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 마감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는 1.08%, SK하이닉스는 3.71%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NAVER(035420) 7.02%, SK하이닉스(000660) 3.71%, KB금융(05560) 2.66%, 삼성전자우(005935) 1.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44%, 삼성전자(005930) 1.08%, LG에너지솔루션(373220) 0.7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3%, 현대차(005380) 0.23% 등이 상승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52p(1.38%) 상승한 846.71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791억 원, 기관은 135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1916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87010) 4.32%, 알테오젠(96170) 4.25%, 삼천당제약(000250) 1.85%,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19%, 에코프로(086520) 0.62%, 파마리서치(214450) 0.35%, 에코프로비엠(247540) 0.26%, HLB(028300) 0.13%, 리가켐바이오(41080) 0.07% 등은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32% 은 하락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