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나고야 선수단 격려.. 문체부 장관, 진천선수촌 현장 점검

강필주 2025. 9. 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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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하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 장관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의 수영센터, 태권도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등 훈련 현장과 지원시설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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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OSEN=강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하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 장관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의 수영센터, 태권도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등 훈련 현장과 지원시설을 살폈다. 이어 최민정, 김길리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훈련과 대회 준비 등에 부족함이 없는지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피차도 준비해 응원과 격려에 힘을 실었다.

최휘영 장관은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킬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단 여러분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설, 의료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또 "정부가 최근 '폭력 근절 대책'을 발표했는데, 폭력 없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장에서 폭력 근절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며, "국가대표는 국민의 자긍심이자 체육인의 모범이다. 모두가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임을 잊지 말고, 품위를 손상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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