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마라톤 성료.."시민 3000명 참여"

유선준 2025. 9. 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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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레이스 위드 띵크어스' 마라톤 대회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와 아동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자 추진됐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은 "아동을 비롯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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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레이스 위드 띵크어스' 마라톤 대회. 굿네이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레이스 위드 띵크어스' 마라톤 대회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와 아동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5㎞와 10㎞ 코스로 달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참가비로 모인 기부금은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27일 국립세종식물원에서 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 충청권역 걷기대회도 개최했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은 "아동을 비롯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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