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0일과 23일 열린 제13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에서 서천 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천 관내 11개교 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4개 종목에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육상에서 금 3개, 은 4개, 동 1개, 배드민턴에서 은 2개, 동 3개, 수영에서 은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워크와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모습에 관중과 관계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서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체육대회 담당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니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훈련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천 학생들은 기초체력 향상과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