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적어 생리 안 해"…이시영, 어떤 딸 낳으려고 매번 '액티비티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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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이번엔 낚시에 나섰다.
이시영은 "'스위트홈' 찍으면서 영혼을 다 끌어 모아서 운동을 했다. 그때 근육이 30kg가 넘었다. 체지방률은 6%정도 였다"면서 "그때 생리를 안 했다"고 말해 놀러움을 안겼다.
복싱 선수로 활동할 때도 지방률이 낮아 생리를 안 했었는데, 체급을 올리니 괜찮아져서 이번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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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이번엔 낚시에 나섰다.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안여행🚢❤️🐟 여행 전에 정윤이가 어찌나 노래를 크게 부르던지ㅎ 생각보다 더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배를 타고 주꾸미 낚시에 나선 모습. 회색 상의에 카키색 아우터를 착용한 그는 만삭의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뱃속의 아이가 여자라고 밝혀진 이시영은 임신 기간 내내 마라톤과 바이크, 등산 등 액티비티한 일상들을 즐겨 일부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었다.

앞서 이시영은 최근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너무 높아져 1년 정도 병원에 다닌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시영은 "'스위트홈' 찍으면서 영혼을 다 끌어 모아서 운동을 했다. 그때 근육이 30kg가 넘었다. 체지방률은 6%정도 였다"면서 "그때 생리를 안 했다"고 말해 놀러움을 안겼다.
복싱 선수로 활동할 때도 지방률이 낮아 생리를 안 했었는데, 체급을 올리니 괜찮아져서 이번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는 이시영. 그러나 지방이 정상 수치로 돌아간 후에도 생리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갔다는 이시영은 "검사를 해보니 근육량이 너무 많아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으니까 몸이 여자가 아니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는데,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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