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3억원 체불한 수백억원대 자산가, 검찰 수사 진행되자 체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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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임금 3억원을 체불하던 건설사 대표가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그제서야 2억여원을 지불했다.
29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건설사 대표 A씨는 고가의 주택에 거주하고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수백억원대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근로자 60여명의 임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수사 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A씨는 황급히 체불 임금 대부분을 근로자들에게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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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임금 3억원을 체불하던 건설사 대표가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그제서야 2억여원을 지불했다.
29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건설사 대표 A씨는 고가의 주택에 거주하고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수백억원대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근로자 60여명의 임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수사 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A씨는 황급히 체불 임금 대부분을 근로자들에게 지급했다.
검찰이 구속영장까지 신청했지만 뒤늦게 돈을 받은 근로자들은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고 영장은 기각됐다.
검찰은 최종적으로 약 1400만원의 임금을 체불한 혐의에 대해서만 A씨를 기소할 수 있었다.
대구지검은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임금체불 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임금체불로 생계를 위협받는 근로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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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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