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비쿠폰 신청률 80%…'제외' 1천300명도 수령

윤종환 기자 2025. 9. 29. 15: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청 첫 주차까지 226만 명 신청
1차 비교해 20만 명은 대상 제외
2천554명 이의신청, 471명은 기각
시내의 한 가게에 붙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문 [사진 = 연합뉴스]

[인천 = 경인방송]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 주가 지난 가운데, 인천시민 80.25%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어제(28일) 기준 인천지역 신청 대상자 282만 명 중 226만 명이 소비쿠폰 신청을 마쳤습니다.

특히, 고령자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 등 605명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청 수단별로는 온라인(카드사 직접신청 등)이 208만8천여 명(92.42%),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신청한 인원이 17만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민에게 지급된 지난 1차 소비쿠폰 신청 때와 달리 이번에는 인천지역 대상자가 20만 명 줄었습니다.

가계소득 등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시민인데, 이들 중 2천554명이 이의신청해 1천297명(건 50.78%)이 인용됐고, 786명에 대해서는 심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71명(18.44%)은 이의신청이 기각돼 대상자에서 제외됐습니다.

2차 소비쿠폰은 다음달 말까지 신청해 익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전화] 인천본사 032-830-1000 / 경기본사 031-225-9133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