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모델로 캐나다 최고급 소고기 광고하던 한양화로... 2천억 투자사기로 구속 기소

박범식 2025. 9.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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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서울중앙지검 검찰 로고


투자금 2천억 원을 떼먹은 혐의를 받는 소고기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한양화로의 임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한양화로 대표와 부사장 등 3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26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캐나다산 최고급 소고기를 싸게 들여와 수익을 남겨 매달 투자금의 10%를 지급하고 10개월 뒤에는 원금을 돌려주겠다고 투자자를 속여 350여 명으로부터 약 2천억원을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양화로는 배우 마동석 씨를 광고 모델로 쓰고 연예인들과 협찬을 진행하면서 공격적으로 가맹점을 늘려왔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전국에서 피해자들이 잇따르며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연합뉴스)

박범식 취재 기자 | pbs@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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