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결혼 17년 만에 둘째 임신 “두 번의 아픔 후…”
강주일 기자 2025. 9. 29. 15:08

모델 혜박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혜박은 29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아가야”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엔 뱃속 초음파 영상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첫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박은 “엄마는 너의 존재를 너무 일찍 알아버렸다. 두 번의 아픔을 겪어서인지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기 전까진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기 건까진 늘 마음 한켠이 불안했다. 그런데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 아빠는 눈물이 날 만큼의 안도와 행복이 밀려왔단다”라면서 “먼 길을 돌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엄마 뱃속에서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
게시글 아래는 “너무 축하드린다”는 가수 가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혜박은 유타 주립대학교 출신으로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에 서며 화려하게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톱모델로 활동하며 세계를 누볐으며, 2008년 결혼했다. 지난 2019년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 브라이언과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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