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우빈 9년 만 재회 “‘함부로 애틋하게’ 아련했던 감정 기억 안 날 정도”(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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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 김우빈이 9년 만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수지, 김우빈은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서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 재회한 것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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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수지, 김우빈이 9년 만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수지, 김우빈은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서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 재회한 것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수지는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지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새로운 작품, 새로운 캐릭터로 만나서 그때 아련했던 감정이 기억 안 날 정도로 재밌게 호흡하게 돼서 반가웠다. 그때보다 호흡이 더 잘 맞는 걸 느꼈다. 코미디적인 부분도 많다 보니까 티키타카도 잘 맞았고 훨씬 수월하다고 느꼈다. 편하고 배려심도 넘쳐서 행복하게 촬영한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체감상 3년 정도로 얼마 전에 만났던 느낌이라서 가깝게 느껴졌다. 둘의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나. 친해질 시간도 필요 없다 보니까 본격적으로 작품 얘기하는 게 너무 좋았다. 수지 씨랑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행복하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고 연기도 너무 잘해주셔서 매번 감탄하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오는 10월 3일 공개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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