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 1분 만에 결정타' 야말, 레반도프스키 결승골 도움으로 바르셀로나 2-1 역전승

이신재 2025. 9. 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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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의 화려한 복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9일 류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경기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제압하며 라리가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4경기를 쉰 야말은 후반 13분 투입 1분 만에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시에다드는 전반 31분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의 슬라이딩 슈팅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43분 쥘 쿤데의 헤딩 동점골에 이어 야말-레반도프스키 합작골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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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골 합작한 야말(왼쪽)과 레반도프스키 / 사진=연합뉴스
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의 화려한 복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9일 류이스 콤파니스 올림픽 경기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제압하며 라리가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4경기를 쉰 야말은 후반 13분 투입 1분 만에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른쪽을 돌파한 야말의 크로스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헤더로 연결해 골대를 맞히며 결승골을 완성했다.

야말은 시즌 4경기 출전에서 벌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도움 랭킹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시에다드는 전반 31분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의 슬라이딩 슈팅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43분 쥘 쿤데의 헤딩 동점골에 이어 야말-레반도프스키 합작골에 무릎을 꿇었다.

공식전 5연승을 질주한 바르셀로나는 리그 4연승과 함께 승점 19로 정상을 되찾았다. 아틀레티코에 2-5로 대패한 레알 마드리드를 1점 차로 제쳤다.

한지 플리크 감독은 "내일부터 PSG전에 집중하겠다"며 챔피언스리그를 내다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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