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중국 반도체, 미국에 '몇 나노 초'밖에 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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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반도체 기술이 미국에 몇 나노 초, 즉 10억 분의 몇 초 수준 정도밖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최근 팟캐스트 'BG2'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부문 격차가 몇 나노 초 수준"이라며, "양국 기업 간의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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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반도체 기술이 미국에 몇 나노 초, 즉 10억 분의 몇 초 수준 정도밖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최근 팟캐스트 'BG2'에 출연해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부문 격차가 몇 나노 초 수준"이라며, "양국 기업 간의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중국의 넓은 인재 풀, 열심히 일하는 근로 문화, 중국내 지역 간 경쟁 등을 거론하면서 중국의 반도체 제조역량이 진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첨단 인공지능 칩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통제를 강화하는데 대해서는 "기술업계가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술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미국의 경제적 성공과 지정학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반도체 생산 자립에 속도를 내는 중국에 대해서도 "중국의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투자,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공지능 생산설비 과잉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모든 범용 컴퓨팅이 가속 컴퓨팅과 인공지능으로 전환할 때까지는 과잉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094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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