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서 중국 꺾고 3위…대회 우승은 일본

정세영 기자 2025. 9. 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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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손동일(원광대)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28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3-4위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5년 우승 이후 네 차례 대회에서 3위 세 번과 4위 한 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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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대표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손동일(원광대)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28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3-4위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5년 우승 이후 네 차례 대회에서 3위 세 번과 4위 한 번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 마운드는 박정민(한일장신대)과 양재훈(두산)이 각각 4.1이닝과 4.2이닝씩 나눠 던지며 승리를 합작했다.

한국은 1회 말 김병준(KT)의 볼넷에 이어 전다민(두산)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해 만든 1사 1, 3루에서 류현준(두산)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3회 2실점 하며 역전을 허용한 한국은 4회 류현준의 안타와 상대 실책, 임종성(두산)과 오서진(KT)의 연속 안타로 3-2를 만들었고, 7회엔 정현창(KIA)과 여동건(두산)의 연속 2루타로 4-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한편, 일본은 이날 결승에서 대만을 11-0으로 완파하고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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