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연기 조기 감지… 라온피플, 복합 설루션 ‘오딘AI’ 정부 기관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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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 이후 공공기관의 재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라온피플은 인공지능(AI) 기반 원스톱 복합 관제 설루션 '오딘AI'가 정부 기관에 적용돼 운용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딘AI는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불꽃이나 발열, 연기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파악하고, 자동 알림 등을 해주는 생성형 AI 설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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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고 이후 공공기관의 재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라온피플은 인공지능(AI) 기반 원스톱 복합 관제 설루션 ‘오딘AI’가 정부 기관에 적용돼 운용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딘AI는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불꽃이나 발열, 연기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파악하고, 자동 알림 등을 해주는 생성형 AI 설루션이다. 불꽃이나 연기를 감지해주는 것을 넘어, 상황 유형을 분석해 관리자나 소방당국에 전달해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라온피플은 설명했다.
또 화재나 사고 발생 전에 스스로 위험 유형을 분석해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점을 인정받아 오딘AI는 지난해부터 서울 용산구청에서 화재·연기 감지 등 복합 탐지 용도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공항이나 군 시설 등에도 범죄·위험 관제, 밀집도 분석, 보안 구역 탐지 등의 목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오딘AI가 진출했다. 라온피플은 오딘AI를 태국에 재난·수해 탐지 맞춤형 설루션으로 제공했다.
국정자원에서 지난 26일 오후 8시 15분쯤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리튬이온배터리와 서버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하루 뒤 완전히 진압됐다.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서비스 647개 가운데 이날 오후 12시 현재 62개만 복구를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정보 시스템이 집약된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행정, 보안, 데이터 관리 등 피해 범위가 커 복구가 어렵다”며 “예방하기 위한 입증된 AI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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