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감각 절정 올라왔다' 김민별, 익산서 대회 2연패+시즌 첫 우승 이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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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인왕 김민별이 작년 첫 우승을 거둔 무대에서 올 시즌 첫 트로피를 노린다.
10월 1-4일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그 무대다.
방신실은 2023년 이 대회 우승자로 재탈환과 시즌 4승을 겨냥한다.
시즌 4승 경쟁자인 이예원, 상금랭킹 1위 노승희, 대상 포인트 선두 유현조도 강력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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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 합계가 아닌 홀별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얻고, 보기는 1점 감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잃는다. 타수를 줄여 얻는 점수가 크기 때문에 공격적 플레이가 필수다.
김민별은 28일 끝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일 선두권에 오르며 4위를 기록했다. 정교한 샷과 퍼팅 감각이 살아나면서 컨디션이 정점에 달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설렌다.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방신실은 2023년 이 대회 우승자로 재탈환과 시즌 4승을 겨냥한다. 작년 김민별에 이어 준우승한 그는 "아이언샷 정확도가 핵심이다. 최대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시즌 4승 경쟁자인 이예원, 상금랭킹 1위 노승희, 대상 포인트 선두 유현조도 강력한 후보다. 특히 유현조는 버디 2위, 이글 1위로 공격 골프의 강자다.
시즌 버디 1위 홍정민과 3위 고지우도 주목받는다. 익산 출신 박현경은 홈 코스에서 시즌 2승을 꿈꾼다.
미국 무대에서 귀환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제패한 성유진은 손목 부상에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주최 측은 지역 팬들을 위해 입장료를 무료로 개방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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