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성진학교 설계 공모…"미래형 특수 학교"

한승희 기자 2025. 9.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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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공립 특수학교인 성진학교의 설계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북권 지체 장애 학생들을 위한 성진학교는 성동구 성수공고 폐교 부지에 설립됩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진학교는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 신속히 적응하고, 성숙한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특수 학교"라며 "설계 단계부터 교육적 비전과 공간적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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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학교 설립 촉구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공립 특수학교인 성진학교의 설계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북권 지체 장애 학생들을 위한 성진학교는 성동구 성수공고 폐교 부지에 설립됩니다.

기존 성수공고 부지 일부(8천㎡)에 건축물을 철거하고 전면 개축하는 방식으로 22 학급, 136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연면적 1만 6천178㎡ 규모로 건립될 계획입니다.

'안전·무장애·스마트·그린' 4대 특화 전략을 반영해 ▲ 법정 기준 및 BF(Barrier Free) 인증을 넘어선 무장애설계 ▲ 휠체어 사용자 활동 치수를 고려한 넉넉한 공간 배치 ▲ 교직원과 학생 모두의 이용 편의성 확보 등을 주안점으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진학교는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 신속히 적응하고, 성숙한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특수 학교"라며 "설계 단계부터 교육적 비전과 공간적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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