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양세종, '런닝맨' 뜬다

이승길 기자 2025. 9.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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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SBS '런닝맨' 팀을 만났다.

2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영화 '중간계'의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이 최근 강남 모처에서 '런닝맨' 촬영을 진행했다.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인 '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파인: 촌뜨기들', '카지노', '범죄도시' 등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여 국내 대표 흥행 감독, 강윤성 감독의 신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런닝맨'을 만난 '중간계' 팀이 어떤 콘셉트의 레이스를 펼치게 될 지에도 큰 기대가 쏠린다. 또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양세종 등 예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스타들의 끼와 재치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중간계'는 오는 10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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