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하와이 여행 중 생긴 비극…영상 몽땅 날렸다

김희원 기자 2025. 9.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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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하와이에서 찍은 영상을 분실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촬영본 유실 사태 수습하는 엄정화 브이로그 (하와이 여독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사실 큰일 났다. 핸드폰으로도 하나도 못 찍었고 오즈모로 겨우 찍었는데 오즈모가 날아가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 엄정화는 하와이에서 찍은 촬영본을 유실한 뒤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엄정화는 “그래서 하와이안 티셔츠라도 입어봤다”며 “갔다와서 계속 드라마 미팅도 있고 바빠서 시차가 안 맞았다. 밤 9시만 되면 눈이 감겼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엄정화는 분량확보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레시피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요리하던 중 “(하와이에) 가서 인도식 카레랑 스테이크를 먹었다. 그 동네를 찍어왔는데…”라며 잃어버린 촬영본을 떠올렸다.

끝으로 엄정화는 하와이 여행에 들고 갔던 짐을 모두 공개했다. 엄정화는 “거의 3일 동안 뻗어 있었다. 그냥 펼쳐놨다. 또 곧 이탈리아에 가야 해서 정리하지 않았다”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짐이 너무 많다. 트렁크가 기본은 2갠데 이번엔 3개였다”며 많은 규모의 여행 준비물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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