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 1번지’ 수성구 교육 현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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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 해결 및 정책 실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교육위원회 전경원 시의원(수성구4)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이인선 국회의원, 정일균·박종필 시의원,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 외 구의원, 시교육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관계자와 교장,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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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 해결 및 정책 실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교육위원회 전경원 시의원(수성구4)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이인선 국회의원, 정일균·박종필 시의원, 수성구의회 조규화 의장 외 구의원, 시교육청,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관계자와 교장,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수성구 관내 전체 77개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던지고 관계기관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중학교 시니어 인력 확대 배치, 소규모학교 급식 품질 보완, 교문 앞 불법주정차 및 신호체계 개선, 특수학교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인선 의원은 "수성구 지역 학교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04건으로, 그중 절반 가까이가 학생 안전 문제였다"며 "앞으로 위험도가 높은 사안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하다면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전경원 시의원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2016년부터 현장 소통강화 및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 현안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일 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수성구에서 개최했다. 앞으로 달서구, 달성군, 서구, 남구 순으로 학교 현장 수요에 맞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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