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 계획 언급 “체력 관리하며 엽산 챙겨 먹는 중”(‘사당귀’)
김현덕 2025. 9. 29. 13:46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코요태 리더 겸 방송인 김종민이 2세를 준비 중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체력 관리에 나선 코요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은 “최근 2세를 준비하고 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엽산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콘서트 시간이 3시간 넘어 체력이 중요하겠더라. 시간을 뛰기 위해선 하체가 받쳐줘야 한다”며 동료 신지와 빽가 앞에서 하체 운동인 레그 프레스 시범에 나섰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김종민은 10㎏ 무게 바를 달고 “맛있어”라고 외쳤다. 신지는 “이게 그렇게 맛있어할 무게냐”며 의아해했다. 이후 김종민은 양쪽에 10㎏씩 추가해 30㎏를 들었다.
김종민은 “하체 갈라지는 거 보이냐. 말이다. 말”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말은 말인데 조랑말”이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콘서트 당일 진행된 리허설날 멤버들은 공연장에 도착해 리허설을 준비했지만 김종민은 지각했다.
김종민은 지각 이유에 대해 “아내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미혼일 때는 미리 가서 공부했을 텐데 이제 결혼하더니 와이프랑 더 있으려고 하냐”고 묻자, 김종민은 “혼자 남겨두기가 그렇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지난 4월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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