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욕망 더럽게 많다더라" 억울…상표권 등록한 이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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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6)이 상표권 등록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박지윤은 "우연히 지인이 어느 동네를 갔는데 '욕망 아줌마 김치찌개가 있던데 본인이 하는 것 아니냐'고 나한테 묻더라. 그분은 나쁜 의도로 말한 건 아니었다"며 "원래 하던 식당일 수도 있지 않나"라고 했다.
박지윤은 "그러나 이후 기사가 '욕망이 더럽게 많다' '저걸로 상표권을 등록해 사업까지 하려고 한다'는 오보가 났다"며 "방어 목적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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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6)이 상표권 등록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굶주린 크씬팬들을 위해 돌아온 근본 친구들 | 크라임씬 제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박지윤은 대표 수식어 '욕망 아줌마'에 대해 "JTBC '썰전'에서 욕망의 화신인 여주인공을 비평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김구라가 '이 여자도 욕망 아줌마야'라고 했다. 그 한마디로 내가 '욕망 아줌마'가 될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날 이후 모든 사람들이 날 '욕망 아줌마'로 지칭하고 기사에도 '욕망 아줌마'로 나가더라"라며 "그래서 난 프로그램의 힘이, 진행자의 말 한마디가 되게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우연히 지인이 어느 동네를 갔는데 '욕망 아줌마 김치찌개가 있던데 본인이 하는 것 아니냐'고 나한테 묻더라. 그분은 나쁜 의도로 말한 건 아니었다"며 "원래 하던 식당일 수도 있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근데 내 식당인 걸로 오해받거나 '김치찌개 집까지 한다'고 욕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내가 (사업) 하려는 게 아니라 남들이 악용해서 내가 오해받는 일이 없게끔 막자고 방어의 의미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그러나 이후 기사가 '욕망이 더럽게 많다' '저걸로 상표권을 등록해 사업까지 하려고 한다'는 오보가 났다"며 "방어 목적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KBS2 예능 '스타골든벨'로 대중 눈도장을 찍었다. 2008년 프리랜서 선언 후 '썰전' '크라임씬' 시리즈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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