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소비쿠폰 첫주 3048만명 신청…3조 4080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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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회복 소비 쿠폰' 2차 신청 시작 일주일간 대상자의 약 75%인 3408만여 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정부는 22일부터 전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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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2차 소비 쿠폰 신청자는 28일 밤 12시 기준 총 3407만 9919명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총 3조 4080억 원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4560만여 명 대비 지급률은 74.4%에 달한다.
지급 수단 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15만 3874명(73.8%)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은 548만 5520명(16.1%), 선불카드 51만 3579명(1.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922만 45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565만 1372명), 인천(226만 145명), 부산(218만 8342명), 경남(218만 5935명) 순이었다. 지급 대상자 대비 신청자는 인천(80.25%), 세종(79.30%), 대전(76.74%) 순으로 많았다.
행안부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정부 시스템 가동 중단에도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신용·체크카드 이용자의 소비 쿠폰 사용 지역 변경 기능이 정상화됨에 따라 현재 온·오프라인 신청과 지급·운영이 모두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22일부터 전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을 시작했다. 신청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차 소비 쿠폰과 함께 11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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