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복구 서비스 62개로 늘어…나라장터도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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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복구된 서비스가 62개로 늘었다.
인터넷 우체국 전자우편 서비스와 공공기관의 전자 입찰·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도 재개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화재로 중단된 서비스는 총 647개로, 이 중 복구가 완료된 서비스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62개다.
복구된 서비스에는 인터넷 우체국 국제우편 접수·조회와 국내우편, 전자우편, 증명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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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 중단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 중 62개가 복구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is/20250929133739971eawf.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복구된 서비스가 62개로 늘었다. 인터넷 우체국 전자우편 서비스와 공공기관의 전자 입찰·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도 재개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화재로 중단된 서비스는 총 647개로, 이 중 복구가 완료된 서비스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62개다.
이날 오전 10시까지는 55개였는데, 그 사이 7개가 추가됐다.
복구된 서비스에는 인터넷 우체국 국제우편 접수·조회와 국내우편, 전자우편, 증명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조달청 나라장터 대금결제 서비스도 재개됐다. 정부24, 주민등록시스템, 새주소안내시스템도 복구됐다. 모바일신분증도 작동되나, 발급은 아직 불가한 상태다.
정부는 나머지 시스템들에 대해서도 서비스가 재개될 때마다 네이버, 다음을 통해 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안내할 방침이다.
장애가 해소될 때까지 민원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합동 민원센터(110콜센터), 지역 민원센터(120콜센터 등), 민원 전담지원반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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