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잡고 4800억 원 쓴’ 뉴욕 M, 최종전 패배→PS 진출 실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대적인 투자에도 돌아온 것은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였다.
뉴욕 메츠가 천문학적인 페이롤을 지출하고도 가을 야구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또 뉴욕 메츠의 이번 시즌 페이롤은 약 3억 4000만 달러(약 4770억 원). 이는 LA 다저스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
즉 한 선수에게 총액 1조 원이 넘는 계약을 안긴 것도 모자라 약 4800억 원에 달하는 페이롤을 기록하고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투자에도 돌아온 것은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였다. 뉴욕 메츠가 천문학적인 페이롤을 지출하고도 가을 야구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뉴욕 메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메츠는 무려 8명의 투수를 동원하고도 타선이 단 무득점에 그친 끝에 0-4로 패했다. 마이애미 선발투수 에드워드 카브레라 공략에 실패한 것이 컸다.
이에 뉴욕 메츠는 이날 마찬가지로 패한 신시내티 레즈와 87승 79패 승률 0.512로 동률을 기록했다. 승률로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3위.
하지만 뉴욕 메츠는 상대 전적에서 신시내티에 2승 4패로 밀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천문학적인 페이롤에도 와일드카드조차 차지하지 못한 것.
뉴욕 메츠는 지난해 겨울, 후안 소토와 15년-7억 6500만 달러(약 1조 731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
또 뉴욕 메츠의 이번 시즌 페이롤은 약 3억 4000만 달러(약 4770억 원). 이는 LA 다저스에 이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
즉 한 선수에게 총액 1조 원이 넘는 계약을 안긴 것도 모자라 약 4800억 원에 달하는 페이롤을 기록하고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것.
이는 당연하게도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중 페이롤 1위. 물론 페이롤 전체 1위 LA 다저스도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나 포스트시즌 실패와는 비교할 수 없다.
지난해 겨울, 지갑을 크게 연 스티브 코헨 구단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한 것. 소토가 시즌 막바지에 제 몫을 다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나라, 45억 증발 어쩌나…뷰티 사업 잘되나 했더니 ‘현실 지옥’ (컨피던스맨 KR)[TV종합]
- 문가영, 블랙 속옷 패션…파격 그 자체 [DA★]
- 장성규-강지영 14년 전 관계 고백 “정말 풋풋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 통장 잔액 2천 원인 아내, 3천만 원 소비 “쓰레기가 된 기분” (결혼지옥)
- 이연복, 억대 수익 다 버렸다 “가게도-집도 팔고 떠나” (푹다행)
- ‘뜨밤 부작용’ 고백에 ‘원진서♥’ 윤정수 “뇌혈관 터지는 줄…” (조선의 사랑꾼)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전라 노출’ 제니퍼 로렌스, 둘째 임신 중이었다 “쉽지 않은 경험” (다이 마이 러브)
- 김원희 “남친 있었는데…신동엽과 19금 키스”
- 최여진 남편, 불륜→사이비설에 직접 등판…“얼굴·신상 다 노출돼”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