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었던 故 전유성, 김신영 조세호 이어 신봉선도 “못난 제자라 후회만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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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신봉선은 9월 28일 소셜미디어에 "잊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편히 쉬세요"라며 고인의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도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유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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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신봉선은 9월 28일 소셜미디어에 "잊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편히 쉬세요"라며 고인의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못난 제자라 후회스러운 일만 가득입니다.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히 사랑한다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아프지 마셔요. 시장님 제자답게 살아가겠습니다"라며 고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생전 전유성은 많은 후배를 양성했다. 이경실은 "수요일 녹화 끝나고 비가 무섭게 내리고 있는데 지금이 아니면 늦을것 같다는 생각에 오후 2시쯤 출발하여 전북대병원 5시 30분쯤 도착하여 오빠를 만날 수 있었다"라며 사망 전 투병 중이었던 전유성을 추억, "오빠의 가족 따님•사위와 함께 울후배 김신영이 옆에서 떠나질 않고 물수건을 갈아가며 간호하고 있었다. 오빠가 신영이의 교수님였다고 제자로서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고마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조세호도 “교수님의 후배일 수 있어서, 제자일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유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세호야 어디니? 노래 한번 불러 봐라’ 하시던 교수님의 전화가 유독 생각나는 날입니다. 누구보다 일에 대한 고민이 앞섰을 때 ‘둘 중 하나야, 하든가 말든가. 그냥 해라’ 그 말씀이 마음에 계속 맴돕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해주셨던 ‘잘 지내’라고 전해주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함께 보내주셨던 그 시간들, 잊지 않고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저 평안한 곳에서, 우리 교수님 편히 쉬어주세요”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으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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