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24시] 안동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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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28일 장철웅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장 부시장은 "모든 부서는 행정 시스템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라"며 "특히 민원 업무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는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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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조선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추석’ 개최
(시사저널=김규동 영남본부 기자)

안동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센터 화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28일 장철웅 부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부서별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장 부시장은 "모든 부서는 행정 시스템 이상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라"며 "특히 민원 업무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는 수기 접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줄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부서별 비상 연락망을 통한 실시간 상황 공유 △필요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 △시청 누리집 및 행정 전화 민원창구를 활용한 오프라인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중앙정부 지침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현장에 적용하고, 필요 시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투명한 소통을 위해 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스템 장애 현황·대체 방안·복구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조속한 서비스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안동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준공
안동시는 지난 25일 임하댐 다목적댐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인 '임하댐 수상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경상북도·안동시 관계자와 사업 시행기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하댐 집적화단지는 2021년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돼, 안동시 임동면과 임하면 일대에 총 47.2MW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 주도로 K-water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개발에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 33개 마을이 투자자로 참여한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안동의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무궁화 모양으로 디자인됐으며, 야간경관조명이 더해져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신재생에너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조선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추석' 개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조선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의 추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세기 산성마을의 역사적 배경을 살려 가을 정취와 전통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종루광장 무대에서는 △5일 줄타기 △6일 하회별신굿탈놀이 △7일 트로트 가수 김수찬 공연과 도산면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도자전시관에서는 야생화·관광사진·하회탈춤 그림·기념품 전시가 마련되고, 저잣거리 건물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고장 안동' 한글 전시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떡메 치기·윷놀이·딱지치기·투호·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와 보름달 소원등 만들기·레크리에이션·SNS 이벤트·인생네컷 촬영 등이 준비됐다. 어린이를 위한 '엄마까투리' 캐릭터 체험도 운영된다.
행사장은 코스모스와 국화 등 가을꽃으로 꾸며지고, 소원꽃 체험존·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쉼터와 푸드존도 운영해 휴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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