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정규시즌 최종전서 ‘시즌 3호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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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김혜성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리며 데뷔 시즌을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최종전에서 6대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5연승으로 93승6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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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0.266, 8홈런, 55타점으로 시즌 마감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김혜성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뜨리며 데뷔 시즌을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최종전에서 6대1로 승리했다.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1안타(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빅리그 첫 시즌 성적은 타율 0.280, 홈런 3개, 17타점, 도루 13개.
김혜성의 방망이는 2회 터졌다. 2사 1루에서 시애틀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4.7m, 타구 속도는 163.5㎞. 지난 6월 뉴욕 양키스전 이후 약 4개월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5연승으로 93승6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같은 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 팀의 4대0 승리를 견인했다.
MLB 2년 차 시즌을 타율 0.266, 8홈런, 55타점, 10도루로 마쳤지만,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로 서부지구 3위에 그쳐 가을야구 티켓 확보에는 실패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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