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설영우, 세르비아리그서 시즌 3호 도움... 즈베즈다 8연승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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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에서 또 한 번 빛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설영우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45분 스테판 레코비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51분 설영우가 오른쪽에서 올린 정확한 크로스를 미르코 이바니치가 헤더로 연결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설영우는 시즌 6경기 출전에서 3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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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라드니츠키와 벌인 수페르리가 10라운드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즈베즈다는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전반 21분 에스테르 소클레르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44분에는 브루노 두아르테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떠안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설영우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45분 스테판 레코비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51분 설영우가 오른쪽에서 올린 정확한 크로스를 미르코 이바니치가 헤더로 연결해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설영우는 시즌 6경기 출전에서 3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즈베즈다는 개막 8연승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승점 24)를 확고히 지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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