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쌍문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올해 도시정비사업 5조원 돌파

김기중 2025. 9. 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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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28일 서울 도봉구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GS건설은 토지 등 소유자 조합원 404명 가운데 382명(94.6%)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8번째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5조 1440억원의 도시정비 수주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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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역 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28일 서울 도봉구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역세권에 파격적인 용도지역 상향 혜택을 주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GS건설은 토지 등 소유자 조합원 404명 가운데 382명(94.6%)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에 따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138-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11개 동 규모로 1404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공사 도급액은 5836억원(부가가치세 제외)이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8번째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5조 1440억원의 도시정비 수주액을 달성했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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