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인생 2막, 버스 안내양→미용실 디자이너 변신(백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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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가 변화된 모습으로 2막을 열었다.
9월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 6회에서는 고영례(김다미 분)가 인생의 다양한 타이밍 속에서 변화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미는 고영례의 변화된 모습으로 임팩트를 남겼다.
버스 안내양이었던 고영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2막의 포문을 연 김다미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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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다미가 변화된 모습으로 2막을 열었다.
9월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 6회에서는 고영례(김다미 분)가 인생의 다양한 타이밍 속에서 변화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미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겪는 고영례의 상황들을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극에 빠져들게 했다.
고영례가 나갈 뻔한 대타에서 개문 발차 사고가 발생하면서 청아운수는 발칵 뒤집혔다. 고영례는 다행히 사고는 피했지만, 사고로 다리를 잃은 동료 권해자(이민지 분)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회사는 책임을 회피했고, 이에 고영례가 버스 안내양들을 모아 목소리를 냈다. 버스 안내양들의 안전과 권위를 보장하라는 것이다.
고영례는 단체 파업을 이끌었고, 회사의 해고 협박에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고영례의 용기 있는 행동은 권해자의 치료비와 퇴직금을 받아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김다미는 동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고영례의 따뜻한 마음과 강단 있는 모습을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빛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고영례는 노상식(박지환 분) 과장의 미움을 샀고, 그들이 실랑이를 벌이던 중 불운한 사고가 벌어졌다. 고영례를 구하려다가 서종희(신예은 분)가 노상식을 만년필로 찌른 것. 고영례는 서종희를 지키기 위해 “여기 나한테 맡기고 도망쳐”라고 절박하게 외쳤다. 흰 눈 속 홀로 남아 흐느끼는 고영례와 그에게 닥친 운명의 소용돌이가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7년 후 고영례는 버스 안내양이 아닌 미용실 디자이너가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한 고영레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그리고 첫사랑이었던 한재필(허남준 분)과도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7년 사이 고영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운명을 바꾼 그 사건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엔딩이었다. 김다미는 고영례의 변화된 모습으로 임팩트를 남겼다. 버스 안내양이었던 고영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2막의 포문을 연 김다미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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