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디아블로 4, 10번째 시즌 효과에 순위 역주행

강미화 2025. 9. 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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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선 '디아블로 4'의 역주행이 돋보였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디아블로 4'는 전주 대비 4배 이상(330.9%) 늘었다.

여기에 '디아블로 4'와 '이터널 리턴(2.8%)' '마비노기 모바일(30.2%)' 모두 일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리니지'의 순위 하락이 여타 게임보다 가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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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선 '디아블로 4'의 역주행이 돋보였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을 살펴보면, '디아블로 4'는 전주 대비 4배 이상(330.9%) 늘었다. 이는 전체 PC방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다.

이에 힘입어 순위가 19계단 거슬러 오르며 17위에 안착했다. 이번 상승세는 열 번째 시즌인 '지옥불 혼돈의 시즌'이 시작된 24일부터 나타났다.

일 순위 40위 후반대에 머물던 '디아블로 4'는 시즌 시작과 함께 16위부터 13위까지 오갔다. 이번 시즌에선 혼돈의 군주로 돌아온 '바르툭'에게 도전할 수 있으며 '혼돈의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반면, '메이플스토리'와 '패스 오브 엑자일 2' '리니지' 일 이용시간이 두 자릿수 하락하면서 2계단 이상 순위가 내려갔다.

'메이플스토리'의 하락세(-23.6%)에 전주 수준(0.5%)의 일 이용시간을 기록한 '서든어택'과 2.3% 하락한 '오버워치 2'가 순위 상승 효과를 누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4%)'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2(-3.6%)'도 하락세를 보였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일 이용시간이 24.1% 감소함에 따라 순위는 한 계단 올랐다.

'리니지'는 22.3% 일 이용시간이 줄었고, 순위는 4계단 미끄러졌다. '워크래프트 3'는 1.5% 일 이용시간이 줄었지만 '리니지' 하락세에 반사이익을 거두며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여기에 '디아블로 4'와 '이터널 리턴(2.8%)' '마비노기 모바일(30.2%)' 모두 일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리니지'의 순위 하락이 여타 게임보다 가팔랐다.

이 외에 '발로란트'가 6.3% 일 이용시간이 증가하면서 한 계단 상승, 톱3를 차지했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8%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점유율은 35.28%로 374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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