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3남매, 면접 교섭 통해 정해진 시간에만 만나"
박서연 기자 2025. 9. 29. 12:0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38년 차 배우 방은희가 전 남편 회사의 소속 걸그룹 라붐 출신인 절친 율희, 양소영 변호사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율희는 2023년 이혼 당시 변호사 상담이 너무 큰 벽처럼 느껴져 혼자 해결하려 했던 상황을 회상한다.
이어 현재 아이들과는 면접 교섭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만나고 있다며 "올해 8살 된 아들이 '엄마보다 예쁜 여자 만날 때까지 엄마가 1순위'라고 한다"고 밝힌다.
이에 MC 박경림은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했는데 고학년이 되니 미의 기준이 달라졌다며 "'엄마 외모는 딱 평균이에요'라고 아주 정확하게 이야기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과 쌍둥이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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