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주관사 선정··· 연내 임시주총 개최

박효정 기자 2025. 9. 29.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테오젠(196170)은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키트루다 큐렉스'를 통해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코스피 이전상장으로 기업 신뢰를 더욱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순재 대표 "주주가치 제고"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서울경제DB
[서울경제]

알테오젠(196170)은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주관사 선정은 이전상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알테오젠은 지난달 “코스피 이전상장은 기업가치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가져올 수 있고, 투자자 저변 확대와 다양한 자금 조달 등의 장점으로 주주가치 증대의 한 방안이 될 수 있다”며 코스피 이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이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키트루다 큐렉스’를 통해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코스피 이전상장으로 기업 신뢰를 더욱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정맥주사(IV) 제형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ALT-B4’를 보유했다. 미국머크(MSD)의 세계 최대 매출 의약품 ‘키트루다’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키트루다 큐렉스가 최근 FDA 허가 문턱을 넘었고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와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