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23.5%·이남호 16.2%…차기 전북교육감 적합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치러질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14개 시군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의 적합도를 도민들에게 물었다.
내년 6월 치러질 6·3 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북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다음 인물 중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3.5%가 천호성 전 자문위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1전북 여론조사] 천호성, 오차범위 밖 우세
[편집자주] 내년 치러질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개월 앞두고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14개 시군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의 적합도를 도민들에게 물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각 지역별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단체장 적합도를 발표한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은 누구를 단체장으로 선택할지 관심이다.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내년 6월 치러질 6·3 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전북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천호성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7~28일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역은 전주(1권역), 익산·군산(2권역), 김제·정읍·고창·부안(3권역), 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4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다음 인물 중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3.5%가 천호성 전 자문위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을 선택한 응답자는 16.2%였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7.3%로 오차범위(±3.1p) 밖이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이 11.3%의 지지율로 3위를, 노병섭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장이 7.9%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이 5.7%, 이경한 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가 4.7%, 오준영 현 전북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이 4.3%,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3.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3.3%, 없음은 9.0%, 모름은 10.5%였다.
권역별로 보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은 3권역(33.0%), 이남호 전 총장은 1권역(18.2%)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3권역(13.3%)에서 노병섭 전 지부장은 4권역(9.7%)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과 이남호 전 총장은 40대에서,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노병섭 전 지부장은 50대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천호성 전 자문위원과 이남호 전 총장은 남성에서,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노병섭 전 지부장은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은 진보당(44.6%), 이남호 전 총장은 국민의힘(22.6%)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조국혁신당(13.4%), 노병섭 전 지부장은 진보당(23.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74%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은 8.6%, 조국혁신당은 6.7%, 개혁신당은 1.7%, 진보당은 1.2%를 각각 기록했다. 그 외 정당은 1.7%, 없음은 5.3%, 모름은 0.8%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1%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8.2%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키 170 몸매 좋은 미인…나 같아도 음료 마셔" 미화 논란
- "나와 사이 좋은 남편, 신혼 때부터 여러 명과 외도…이해 안된다"
- 4개월 아기 집어 던지고 얼굴 짓밟고…친모 '영아 살해' 충격[영상]
- "내가 일군 회사 뺏으려 불륜 누명 씌운 '바지사장' 아내…난 알거지로 쫓겨날 판"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얼마나 격렬했길래"…日관음원 1만명 '알몸 축제'서 남성 3명 의식불명
- 인천 이어 태국서 또…60대 남성, 30대 아들 총격 살해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