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솜씨 아닌 듯" 베트남 노점상 물건 슬쩍한 인도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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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의 인기 관광 도시 호이안에서 한 인도인 부부가 노점상에서 물건을 훔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인디언익스프레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베트남 노점상에서 물건을 훔치는 관광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졌다.
또 다른 사용자는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부부는 자비로 베트남 노점상에 가서 훔친 물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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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의 인기 관광 도시 호이안에서 한 인도인 부부가 노점상에서 물건을 훔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인디언익스프레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베트남 노점상에서 물건을 훔치는 관광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서 노점상 주인이 부부에게 옷을 가져다주려고 돌아서자 부부 중 남성이 땅바닥에서 옷 한 벌을 집어 아이를 안은 여성에게 건네줬고 여성은 재빨리 옷을 숨겼다.
노점상 주인이 더 많은 옷을 보여주는 동안 여성이 진열대에서 다른 물건을 가져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인도인 부부의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비판의 대상이 됐다.
한 인도인 소셜미디어 사용자는 "저는 태국에 비해 베트남에서 (인도인이) 꽤 환영받고 있다고 느꼈다"며 "앞으로 이런 나쁜 사람들이 더 많이 베트남에 진출하면 이 상황은 바뀌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사용자는 "그들의 이름을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도 똑같은 짓을 할 것"이라며 "무고한 인도인들이 미움을 받는 걸 원치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부부는 자비로 베트남 노점상에 가서 훔친 물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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