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후 경사났다…복권 연속 당첨 ('1박 2일')

노은하 2025. 9.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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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두 번 연속 복권에 당첨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진행된 '쩐쟁이야'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유선호와 김종민은 연속 당첨으로 대박을 터뜨렸고 이준은 묵묵히 양파를 손질하며 안정적으로 엽전을 모았다.

문세윤은 저녁 식사 경매 때마다 두리안에 당첨됐지만 이번만큼은 숯불 돼지고기에 당첨돼 감격의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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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김종민이 두 번 연속 복권에 당첨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진행된 '쩐쟁이야'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상 미션에서 최고 시청률 10.3%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의령 한우산에서 '망개떡 누가 먹었나' 게임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호준호 팀(조세호·이준·유선호)은 예리한 추리로 김문철 팀(김종민·문세윤·딘딘)을 이겨 엽전 10개를 추가 획득했다.

최종 개인전에서는 양파 손질과 복권 추첨으로 엽전을 불리는 대결이 이어졌다. 유선호와 김종민은 연속 당첨으로 대박을 터뜨렸고 이준은 묵묵히 양파를 손질하며 안정적으로 엽전을 모았다. 반면 딘딘은 연속 꽝에 파산 위기까지 몰리며 좌충우돌 활약을 펼쳤다.

하이라이트는 저녁 식사 경매였다. 총 13코스로 구성된 럭셔리 만찬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원하는 메뉴를 얻기 위해선 치열한 경매전이 필요했다. 이준과 유선호는 넉넉한 엽전으로 호화로운 음식을 즐긴 반면 조세호와 김종민은 히든 메뉴에 도전했다가 단백질 셰이크와 무절임 초밥을 받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문세윤은 저녁 식사 경매 때마다 두리안에 당첨됐지만 이번만큼은 숯불 돼지고기에 당첨돼 감격의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 날 제작진이 준비한 기상 미션은 '7시간 이상 수면'이라는 '부자의 습관'이었다. 아침 7시 10분에 제작진은 취침 중이던 여섯 멤버의 휴대폰으로 "지금 일어난 분은 조용히 밖으로 나와달라"라며 함정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멤버들은 아무도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이후에도 두 번이나 같은 메시지를 더 보냈지만 아무도 일어나지 않아 기상미션을 자동으로 성공하며 멤버들은 소고기국밥으로 아침을 맞으며 의령 여행을 마무리했다.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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