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사용 중"…신지♥문원, 신혼집은 '3층 단독 주택' ('미우새')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신지가 3층 단독 주택 신혼집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지가 '7살 연하'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살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는 "재밌게 살고 싶다"며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남편에 3층을 개인 공간으로 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신지는 "전화보다 통화하는 느낌이 좋아 무전기를 샀다"면서 "삑 소리가 크게 나니까 안 들리는 척을 할 수 없다. 무전기로 대화하고 있다"고 밝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신지는 개인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마당과 테라스가 있는 단독 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드레스룸, 노래방, 녹음 작업 기계가 있는 컴퓨터방까지 있어 감탄케 했다.
앞서 신지는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큰 논란을 빚었다.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가진 문원은 돌싱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신지에 뒤늦게 공개했던 것. 또 김종민, 빽가를 향해 무례한 태도와 언행을 보이며 대중의 원성을 샀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과의 관계에 대해 조심스러운 속내를 밝혔다. 그는 "문원에 대한 일부 댓글을 읽고 마음이 무거웠다"면서 "코요태 멤버들에게도 괜한 피해가 간 것 같아 미안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또 신지는 "나를 걱정해 주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면서 "결혼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너무 앞서 판단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문원은 내년 결혼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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