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500만 돌파했다···역대 日 애니 1위 ‘스즈메’ 넘을까[공식]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개봉 39일 만에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이날 0시 기준 누적관객수 500만 195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귀멸의 칼날’은 누적관객수 490만명을 기록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국내 관객수 순위 2위에 등극했다. 1위는 관객수 558만명을 기록한 ‘스즈메의 문단속’이다.

‘귀멸의 칼날’은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 사냥 조직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와 귀살대원들이 혈귀들의 본거지인 ‘무한성’에 진입한 뒤 최정예 혈귀들과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N회차 관람 열풍 등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며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의 신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개봉 5일째 200만 돌파, 개봉 10일차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흥행 행보를 보였던 ‘귀멸의 칼날’은 결국 ‘좀비딸’(562만 명), ‘F1 더 무비’(514만 명)에 이어 올해 세 번째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5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네즈코 캐릭터 포스터’는 ‘네즈코’의 간절한 눈빛을 담아내며, 결전의 순간을 앞둔 긴장감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압도적 비주얼의 작화와 감동적인 드라마, 그리고 폭발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연일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며 흥행 열기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과연 ‘귀멸의 칼날’이 ‘스즈메의 문단속’을 넘어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관객수 1위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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