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사마귀' 종영하기도 전에 스페인 떠났다…"오늘이 마지막 날"

정다연 2025. 9.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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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가 드라마 '사마귀' 방영 중 스페인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순례길 마지막 날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보라는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었다.

이에 김보라가 드라마 방영 기간에 한국에 없었음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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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보라 SNS


배우 김보라가 드라마 '사마귀' 방영 중 스페인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순례길 마지막 날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보라는 붉은색 반팔 티셔츠에 수염 필터를 씌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는 "마침 제 생일이네요. 정말 계획없이 '언니도 갈래?' 해서 온 건데"라며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의 계정을 언급하며 "10년 전 우리는 오늘날을 알았을까. 함께 걸어서 웃음도 157배"라고 안온한 산티아고 여행 근황을 전했다.

김보라는 27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었다. 이에 김보라가 드라마 방영 기간에 한국에 없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김보라는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지난해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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