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샤워 10분 안짝, 머리도 안 말려” 솔직 고백에 유재석 ‘깜짝’ (뜬뜬)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자신만의 샤워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저는 일어나서 20분이면 준비가 끝난다. 가끔 2~3분이 남기도 한다. 샤워할 때 흥분될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재석은 “수건으로 안 닦고 옷으로 다 닦고 나가는구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저는 훨씬 빠르다”며 “머리를 말리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현장에서 말리는 경우가 많다. 저는 10분 안짝이다. 저도 폭풍 샤워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샤워할 때 스타일이 다 다르다. 들어가서 먼저 양치하는 사람, 샴푸부터 하는 사람 등 각자 루틴이 있다”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저는 수염부터 깎는다. 물 온도 체크하고 샴푸, 린스, 그 다음에 비누 세안, 그리고 샤워 폼까지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형은 샤워 폼을 쓰시는구나. 저는 맨손으로 간다. 등은 그냥 내버려둔다”고 응수했다.
이때 유재석이 “우빈이는 시간 좀 걸리냐”고 묻자 김우빈은 상세한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일단 들어가서 구강세정기를 쓰고 치간 칫솔을 한다. 그 다음 머리를 감는데 샴푸를 하고 2~3분 정도 놔둬야 좋다고 해서 기다린다. 그 사이 바디 거품을 묻혀 몸을 씻고 헹군 뒤 트리트먼트를 바른다. 양치하고 트리트먼트를 헹군 뒤 폼 클렌징을 하고 나온다. 면도는 수염이 많이 나서 불려야 한다. 총 소요시간은 25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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