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송편 한접시도 부담…찹쌀60%, 맵쌀30% 올라
송태희 기자 2025. 9.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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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24만원 가량 하던 찹쌀 한 가마(80㎏)가 최근 40만원 가량까지 올랐습니다.
체감으로는 거의 두배 가량 올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편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찹쌀은 지난 26일 기준 평균 소매가격이 1㎏당 6천412원으로 작년보다 61.1% 상승했습니다.
일반 쌀(멥쌀) 소매가격은 20㎏당 6만6천61원으로 작년 대비 29.6% 비쌉니다.
송편 500g짜리를 9천원에 판매하는 마포의 한 떡집 주인은 "쌀값이 많이 올라 송편을 20% 정도 올렸다"면서 "다른 것도 올리고 싶지만, 손님들에게 부담되니 송편만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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