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에 모인 관광두레 사람들 “글로벌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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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경주 황리단길 '너드 하우스'에서 진행된 전국 관광두레 팝업 전시에는 주민사업체 46개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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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현재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50개 기초지자체, 235개 주민사업체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관광두레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지역관광의 세계화를 꿈꾸며 팝업을 연뒤, 세계적인 관광상품을 만들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경주 황리단길 ‘너드 하우스’에서 진행된 전국 관광두레 팝업 전시에는 주민사업체 46개소가 함께했다. 특히, 2025 으뜸두레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꿀벌인(경북 칠곡) ▷주식회사 바다공룡(경남 고성) ▷하늘별바다 유한회사(전남 무안), 최근 GS25에도 입점한 ▷공동체공간 수작(전북 완주) 등이 참여해 경주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26일에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발전’을 주제로 경상권역 관광두레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상권역 관광두레 PD를 비롯해 한국 APEC학회 지역위원장인 이영찬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교수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을 초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두레 PD는 관광사업모델 제안 및 지역 주민 공동체인 ‘관광두레’를 발굴하는 기획자를 말한다.
관광공사 이영근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가 지역관광 활성화의 열쇠임을 보여줬다”라며, “지역 주민 주도 관광이 곧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인만큼, 공사는 관광두레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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